“차를 X같이 대셨네요?” 분노 조절 문제 있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은 남자

연애의참견 (이하)

한 남성이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여자친구가 고민인 사연을 전했다.

고민남과 여자친구는 취객과 싸움을 도와주다가 만나게 되어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정의있게 응징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했지만 만날수록 정도가 지나쳤다.

여자친구는 사소한 것도 참지 못하고 모두 따져 심지어 새치기를 한 사람과 시비가 붙어 경찰서까지 다녀왔다. 

그러던 중 고민남의 친누나와 밥을 먹었는데, 음식 양이 적다, 안창살이 맞느냐 따져 알바생은 결국 눈물까지 흘렸다..

이 모습을 본 누나는 “걔(여자친구)랑 결혼할 건 아니지?”라며 “사람이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거다”라고 두 사람의 사이를 반대했다.

반면 여자친구는 고민남에게 불만을 터트리며 “오늘 너에게 실망했다. 어떻게 옆에서 한 마디를 안 거드냐. 나만 이상한 사람 됐다”라고 따졌다. 

고민남이 “그렇게까지 해야 했냐”라고 반박하자 여자친구는 “그런 것도 안 따지고 바보처럼 가만 있냐”라고 화냈다. 결국 헤어짐까지 고민중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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