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가해자..” 오달수, ‘미투’ 사건으로 잠잠하더니 ‘방송’에 복귀했습니다

이하 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 영화 이웃사촌

배우 오달수가 13일 서울 송파구 메가박스 파크하비오점에서 진행된 영화 ‘요시찰’의 무대인사 및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신 역할을 맡은 오달수다, 사실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생각보다 많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오달수는 그간 두문불출했다. 그는 연예계 ‘미투’ 열풍이 거셀 때 성범죄 가해자로 지목돼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오달수 관련 추문이 터진 건 지난 2018년이다. 배우 엄지영은 직접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다른 팀과 조인해서 공연했다. 오달수가 소속된 극단이었다. 연습 도중 자기가 얼굴이 팔려 있으니까 부끄럽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신경 쓰인다. 어딘가 들어가자. 그렇게 다그치며 들어간 곳은 서울의 한 호텔이었다”고 피해 사실을 증언했다.

이어 “‘이혼해서 집도 없어’라고 하더라. 들어가서 성추행을 당했다. 씻으라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했다. 몸에 손을 대려고 하고 화장실에도 따라오려고 하자 몸이 안 좋다고 거부해 더한 상황은 피했다”고 폭로했다.

이하 EBS 인터뷰 대한민국 2018

오달수는 이듬해 초 공소시효 종료와 함께 피해 사실이 소명되지 않아 해당 사건에 관한 경찰의 내사가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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