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라고”.. 서장훈, 방송 중 해맑던 선미에게 냉정하게 충고했다

미운우리새끼 (이하)

서장훈이 가수 선미(이선미)에게 사회생활의 혹독감을 가르쳤다. 네티즌들은 ‘1타 강사급’ 명강의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선미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제가 곡을 직접 쓴다. 매달 저작권료가 들어오는데 저작권료를 쓰기 되게 아까운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MC 서장훈은 “그러면 통장에 계속 두고 있는 건가?”라고 물었다.

선미는 “네…”라고 답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한번 (통장) 갖고 와 달라. 내가 (돈을) 불려드리겠다”라는 제안을 했다. 선미는 제안이 솔깃한 듯 “진짜냐? 와…”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때 서장훈은 정색하며 “이런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정말요’가 아니라 이런 사람을 조심하라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다”라며 선미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돈을 쉽게 불려주겠다는 솔깃한 제안에 넘어가지 말라는 충고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나도 보면서 혹했다. 서장훈이라”라는 댓글을 달았다. 다른 네티즌도 “근데 서장훈이 그러니까 혹하긴 한다. 사기꾼들이 막 허위 이력 만들고 돈 많은 척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진짜 혹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진짜 1타 강사 명강의급임. 이런 거 말로 백날 설명해 줘도 안 겪어보면 모른다. 간접 체험 한 것이다”라는 댓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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