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총도 사가라고 하지” 훈련소 앞에서 나눠준다는 수상한 안내문.. 네티즌 분노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이하)

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해 입대하는 훈련병들에게 사기행각을 벌이는 이들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훈련소 앞 사기꾼들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훈련소 앞에서 나눠주는 안내문’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첨부하고 “진짜 이러고 싶을까”라고 의견을 남겼다.

첨부된 메모는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소 영내마트(PX)가 운영되지 않으므로 전자시계, 깔창, 물집방지밴드 등을 외부에서 구입해 입대하라는 그럴듯한 거짓말이 담겨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이하)

이에 누리꾼들은 “왜 총도 사가라고 하지” “작년에 우리 아이 훈련소 가는 중에 입구 근처에서 차 세우고 경례시키며 준비물 챙겨야 한다는 사람이 있었다. 진짜 군인인 줄 알았다” “훈련소 앞 매대를 전부 없애야 된다”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J

 강서구 우장산로 111 은성빌딩 3층 사업자 번호 301-87-00637 등록일자 : 20190918 발행인 : 박종호 편집인 : 안제용 제보 및 광고 문의 : pear@honeytem.co.kr / 070-4333-0405 Copyright ⓒ koreanzz, Ltd. All Rights Reserved.